중국 관영 신화망이 5월 21일 "규제 강화는 대세의 흐름이다. 각 방면에서 힘을 합쳐 가상화폐에 긴고아(손오공을 통제하는 금테)를 씌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화망은 "전통 투자수단과 비교해 가상화폐는 시장 미성숙, 높은 변동성과 투기성, 명확한 거래 규제 부족, 높은 리스크 특징을 가지고 있다. 가상화폐 투기, 거래 리스크 방지는 규제 당국이 줄곧 주목해온 문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가가 규제를 강화하는 한편 소비자도 가상화폐 거래, 투기에 나서지 말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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