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중국 온라인 증권 투자플랫폼 푸투증권(NASDAQ: FUTU)이 해외 고객(미국, 싱가포르, 홍콩)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출시한다. 푸투증권 임원은 19일(현지시간) 1분기 어닝콜에서 "디지털 통화 관련 라이센스를 획득하기 시작했다"며 "올해 하반기 서비스 출시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