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소 CEO "과도한 레버리지 제거, 회복세에 도움"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넥소(Nexo)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안토니 트렌체프(Antoni Trenchev)가 "이번 폭락은 2020년 3월 만큼 크지 않았지만, 과도한 레버리지가 제거됐다"며 "지금은 레버리지가 시스템에 과도한 영향력을 끼치지 않고 있으며, 따라서 지금의 회복세가 나타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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