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가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단기적으로 여전히 약세"라고 진단했다. 이어 "고래 덤핑 지표는 작년 3월 대폭락장 이후 1년래 최고치에 달했다. 고래들은 거래소로 BTC를 입금 중이다. 바닥을 리테스트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