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보안 전문 업체 펙실드가 16일 공식 채널을 통해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토콜 bEarn Fi가 네트워크 공격에 노출됐다. 피해액은 1,100만 달러 규모"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