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젝트 크로스파이(CrossFi)가 29일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 프로토콜 DODO에서 크라우드풀링(Crowdpooling)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DODO와 크로스파이 토큰(CRFI)을 합성하여 DODO 마이닝 풀에 스테이킹 하면 도도와 CRFI의 합성자산을 얻을 수 있다. 앞서 크로스파이는 지난 27일 DODO에서 진행한 IDO에서 76.34% 상승한 2.645 BUSD로 마감했으며, 사케스왑(SakeSwap)에서 진행한 ILO는 완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