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들(The Daily Hodl)에 따르면 뉴욕 증시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CEO가 인터뷰를 통해 2021년 말에는 미국 유권자의 50% 이상이 BTC를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가장 인기있는 투자 자산으로, 산불처럼 전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다”며 “규제기관에서 BTC를 제한한다는 전제하에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을 받아들일 것으로 예측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