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 프로젝트 시티스왑이 4월 20일 저녁 9시를 기점으로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BSC) 기반의 파밍 풀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시티스왑은 기존 선발행된 이더리움 기반 토큰 중 일부를 BSC 기반으로 전환하여 파밍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 BNB-wCT(BSC) 페어를 통해 파밍이 가능하다. 시티스왑의 CEO 요셉 루반스키는 "BSC 생태계에 일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De-fi 분야에서 꾸준히 기술 개발 및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티스왑은 현재 페르소나 거래소에서 거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