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창업자 “SPAC와 합병 원치 않는다 다만…”
미국 암호화폐 헤지펀드 그레이스케일의 창업자인 배리 실버트(Barry Silbert)가 방금 전 트위터를 통해 SPAC(기업인수목적회사)와의 합병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이러한 회사는…”라고 말끝을 흐렸다. 그는 해당 내용과 함께 그레이스케일 모회사 DCG그룹의 포트폴리 링크를 공유했다. 해당 리스트에는 블록체인 결제 서비스 제공 업체 비트페이(BitPay) 및 코인베이스 등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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