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창시자 "사칭 때문에 트위터 탈퇴 고민 중"
이더리움월드뉴스에 따르면 카르다노(에이다)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이 트위터 공식 인증을 받을 길이 없다면 탈퇴를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그간 숱한 사칭 계정에 시달려 왔다고 밝힌 찰스는 스캠, 사칭에 별반 신경 쓰지 않는 트위터의 태도를 지적하기도 했다. ADA가 비트코인, 이더리움에 이어 암호화폐 시가총액 순위 3위에 오르면서 카르다노 커뮤니티를 겨냥한 사기, 사칭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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