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식 확장성 솔루션 플랫폼 미나 프로토콜, 16일 메인넷 RC 출시
영지식 확장성 솔루션 플랫폼 미나(Mina) 프로토콜이 메인넷 RC를 오는 16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메인넷 RC는 정식 메인넷 출시 전 마지막 버전으로, 네트워크 안정성-블록 생성-노드 참여도 등 여러 기준을 모두 충족하고 별다른 오류가 없다면 정식 메인넷으로 전환된다. 메인넷 RC가 정식 메인넷으로 전환되면 기존 RC에서 발생한 모든 거래, 블록 생성, 보상 등은 실제 메인넷에 적용된다. 미나 측은 "메인넷 RC가 정식 메인넷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미나 프로토콜은 이전 코다(Coda) 프로토콜이 리브랜딩한 프로젝트로 'O (1) 랩스'가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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