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이 "비트코인은 '이코노믹 사이드 쇼(소규모 쇼)'이며 주가 하락 헷지 수단으로 활용하기엔 빈약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JP모건의 공정가치 추정치를 훨씬 상회하고 있고, 비트코인 메인스트림 어답션(주류 채택) 시 경기순환자산과의 상관관계가 높아져 비트코인 투자를 통한 포트폴리오 다각화 편익이 감소한다"고 메모에서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