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시간 주요 현물 거래소로 2,443억 원 규모 BTC 입금
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분석 업체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지난 1시간 4,412 BTC가 주요 현물 거래소로 입금됐다. 약 2,443억 원 규모다. 고래 덤핑으로 인한 하방 리스크를 주의해야할 것으로 예상된다. 거래소별 입금 규모는 다음과 같다. - 1. Bitstamp 2,481 BTC (56%) 2. Coinbase Pro 1,683 BTC (38%) 3. Gemini 94 BTC (2%)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