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런던 경매업체 크리스티즈, 첫 NFT 작품 경매
영국 런던 대형 경매전문업체 크리스티즈(Christie's)가 오는 25일부터 3월 11일까지 유명 디지털 예술가 Beeple의 NFT 작품 경매를 시행한다. 이는 해당 업체가 진행하는 첫 NFT 경매다. Beeple은 2007년 5월부터 최근까지 매일 한 개 작품을 완성, 총 5,000개 작품을 창작했다. Beeple 경매품 공식 명칭은 Everydays: The First 5000 Days 로 경매가는 100달러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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