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중국 게임회사 더나인(The9 Limited)이 16일 공식 채널을 통해 파일코인 채굴기 서버 업체와 1,000만 달러 규모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더나인은 현금 방식으로 사용 대가를 지불하고, 파일코인 채굴 서버 클러스터 및 기술을 사용한다. 앞서 더나인은 파일코인 채굴을 시작했으며, 파일코인 네트워크 상의 독립된 노드를 보유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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