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공식 사이트가 NFT 카드 수집 게임 NBA 탑샷을 소개하는 컨텐츠를 업로드했다. NBA 측은 NBA 탑 샷에 대해 "미래의 스타 카드 거래 시장"이라며 "게임 중의 가상 디지털 카드를 가상 마켓에서 구매하고, 전시하고, 판매할 수 있다. 일부 카드의 경우 가격이 10만 달러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5일 NAB 탑샷에서 뉴올리언스 팰리컨스 소속 자이언 윌리엄슨 NFT 카드가 10만 달러에 판매, 사상 최고 거래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