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 출신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맥스 카이저(Max Keiser)가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번 BTC 30% 조정은 나에게 별 타격이 없다. 오히려 지금 상황이 재밌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2011년 이후 나는 이미 세 차례의 90% 조정을 겪었다. 진짜 걱정해야할 사람들은 쓸모없는 쓰레기 코인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