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보안 전문 업체 펙실드(PeckShield)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에서 해외 주요 거래소로 유출된 가상자산 규모가 전년도 대비 51% 증가한 175억 달러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현지 가상자산 관련 사기 건수는 151건으로, 전년 대비 655%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