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캐나다 상장 채굴업체 비트팜스(Bitfarms)가 사모조달방식으로 1,500만 달러 상당 자금을 조달했다. 순수익은 채굴기 추가 매입, 인프라 확충 등에 활용된다. 해당 업체 주가는 3달러 수준으로 최근 1년 약 500%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