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ve 창업자 "스테이블코인, 자신만의 가격 연동 대상 있어야"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젝트 Aave(AAVE, 시총 42위) 창업자 스타니 쿨레쵸프(Stani Kulechov)가 트위터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은 '주권 화폐'와 반드시 연동되기 보다는 자신만의 독특한 가격 연동 대상을 갖는 편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CeFi가 극복해야 할 최대 문제는 자금 손실이 아닌, 고객 데이터 유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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