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로 "디파이 열풍, 2017년 ICO 수준 근접"
글로벌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 이토로(eToro) 최신 보고서를 통해 “이더리움(ETH, 시총 2위)의 디파이(DeFi) 열풍이 2017년 ICO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해당 업체는 "3분기 알트코인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다. 이더리움 기반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 성장세가 특히 두드러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같은 기간 BTC 글로벌 거래 규모는 약 40%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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