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토에 따르면 랜섬웨어 범죄단체 레빌(REvil)이 전문 해커 추가 모집에 나섰다. 미디어에 따르면 해당 단체는 신규 해커 모집 광고 등에 이미 99 BTC(100만 달러 상당)를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