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페이지가 듄 애널리틱스를 인용, 약 4750만 달러 규모 UNI 토큰이 프로토콜 거버넌스에 위임됐다고 전했다. 대시보드에 따르면 위임자는 2000명 이상, UNI 홀더는 87000명을 웃돈다. 한편 지난달 말 글래스노드는 유니스왑 토큰 분배 로드맵과 거버넌스 플랜을 연구한 후 진정한 탈중앙화를 이루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15개 주소가 최소 1000만 UNI를 통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