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agnews에 따르면 바이낸스(https://www.binance.com/kr) 스마트 체인이 지원하는 트러스트 월렛 프로젝트가 트러스트월렛토큰(TWT) 890억개를 소각했다고 밝혔다. 23억 달러가 넘는 규모다. TWT 총 공급량은 900억개에서 10억개로 줄었다. 3일 기준 10억 TWT 중 25%가 유통 중이다. TWT는 소각 발표 이후 24시간 만에 0.020 달러에서 0.042 달러로 올랐다. 현재는 코인마켓캡 기준 10.39% 오른 0.053031 달러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