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 플라밍고, 예치금 1억 달러 돌파
네오(NEO, 시총 18위) 크로스체인 기반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젝트 플라밍고(FLM)가 출시 24시간 만에 예치자산 규모 1억 달러를 돌파했다. 예치된 자산에 비례해 분배되는 FLM 토큰은 한국 시간 기준 25일 22시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플라밍고는 유니스왑(UNI)과 같은 거버넌스 토큰으로 이더리움 등 기타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발행된 자산을 예치해도 FLAM토큰이 배분된다. 코인마켓캡 기준 NEO는 현재 10.33% 오른 22.7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