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공동 창업자 "5억 XRP 이체, 자산 보관 서비스 이용 목적"
리플의 공동 창업자인 크리스 라슨이 새벽 사이 발생한 약 5억 XRP 이체 건에 대해 "NYDIG에 자산을 맡기기 위해 이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들의 보안 능력과 최상의 제도권 기준에 감명을 받았다. 진정한 커스터디 2.0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오늘 새벽 크리스 라슨 보유 XRP 월렛에서 익명의 월렛으로 499,999,970 XRP가 이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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