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Ex CSO "디파이 유동성 채굴 시장, 이성 돌아오고 있다"
OKEx CSO 쉬쿤이 방금 전 웨이보를 통해 "디파이 유동성 채굴 시장이 점점 이성을 되찾고 있다. 대다수 풀 수익률이 100%를 밑돌고 있고, 스테이킹 물량 증가 속도도 둔화됐다. 9월 현재 스테이킹 물량은 전달 대비 10% 증가하는 데 그쳤다. 7,8월이 전달 대비 2배로 늘어난 것과 대조된다. 향후 채굴 수익률은 점점 낮아질 것이고, 가치를 찾는 툴인 애그리게이터는 더 중요해질 것이다. 또 NFT(대체불가토큰)는 비표준화 금융 컨트랙트로서 디파이와 연동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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