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열풍 지속, 한빗코 등 서비스 출시 적극 나서
팍스넷뉴스가 “디파이가 블록체인 업계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특히 한빗코 디파이 코인 상장 및 예치 서비스 출시가 눈에 띈다”고 전했다. 미디어는 “한빗코는 지난해 11월 국내 거래소 처음으로 가상자산 예치 서비스 '불닥스'를 출시, 12분 조기 마감 기록을 세웠다. 이어 이더리움, 리플, 이오스, 테더 등 다양한 가상자산 예치상품을 출시했으며 총 예치액은 6,020 비트코인(약 723억원)에 달한다. 최근에는 SUSHI, TRB, WNXM, SNX, LEND, COMP, MKR, DAI, LINK, KNC 등을 BTC 마켓에 상장, 디파이 거래 수요를 충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빗코는 정보보안관리체계(ISMS)와 국제 보안인증 ISO27001을 획득했으며, 코인마켓캡 거래량 100위권 거래사이트 중 보안 평가 전세계 20위, 국내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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