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Ex 애널리스트 "BTC 10,850~10,950 달러, 매도 압력 거세"
코인니스 협약 애널리스트 OKEx의 Neo가 "전날 BTC가 반등하며 10,800, 10,900 달러선을 차례로 회복했으나 거래량은 10,650 달러를 회복했을 당시보다 낮았다. 게다가 10,850~10,950 달러는 거래가 집중적으로 일어나는 구간으로 매도 압력이 거세다. 따라서 단기 반등세가 저항을 받는 것은 예상 가능한 결과였다. 이후 10,650 달러를 다시 반납한다면 공포 심리가 확산돼 개인 투자자가 이탈, 1만 달러 상단까지도 조정을 받을 수 있다. 반면 10,650 달러 부근에서 유효 지지선을 구축한다면 매수 심리가 점차 힘을 받으며 11,000 달러 재테스트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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