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CTO 파올로 아르도이노가 16일 트위터를 통해 "디파이 광풍이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 마치 3년 전 상황 같다. 불완전하거나 제대로 된 감사를 받지 않은 프로젝트에 자금을 보내지 말라"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