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 창시자가 16일 트위터를 통해 "해킹을 당한 여러 유튜브 채널들에 가상자산을 무료로 나눠준다는 스캠 영상이 올라왔고, 이 과정에서 해커들은 카르다노 브랜드를 이용했다. 해당 채널 주인과 그들의 구독자들은 애꿎은 나를 비난하고 있다. 유튜브가 얼마나 많은 소송을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런지 모르겠다. 슬프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