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Ex 애널리스트 "BTC, 10,400달러 돌파 여부 주시"
코인니스 협약 애널리스트 OKEx의 NEO가 "단기적으로 볼 때 10,200 달러는 롱숏 세력 경계선, 10,400달러선은 강세 전환 여부를 가를 기준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주말 BTC가 10,500달러 돌파를 노렸지만 충분한 매수 세력이 뒷받침되어 주지 못하면서 약세 전환했다. 현재 주말 반등폭을 모두 반납하고 10,3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OKEX 롱숏 비율은 1.0 수준까지 떨어진 상태다. 단기적으로는 충분한 반등 여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태다. 다만 10,400달러 1차 저항선을 돌파한다면 10,550달러를 돌파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반대로 실패할 경우 10,200달러, 심지어 10,000달러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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