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애널리스트 "BTC, 내년 2만 8,000달러 전망"
스탠드포인트 리서치(Standpoint Research)의 창업자이자 주식 및 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인 로니 모아스(Ronnie Moas)가 트위터에서 "비트코인 채굴 보상 반감이 이뤄진지 벌써 4개월이 지났다. 지난 몇 년간 상당량의 BTC가 시장에서 빠져나왔다. 수급 불균형이 가속화되고 있다. 거액의 주문을 고려 중이라면 높은 가격을 부를 수 밖에 없다. 2021년 BTC는 2만 8,00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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