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노무라의 새 암호화폐 자회사 CEO Jez Mohideen은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에 우선 집중하고 이후 디파이, NFT 비즈니스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코인니스는 노무라가 암호화폐 자회사 설립을 준비 중이며, 아시아 고객 대상 비트코인 파생상품을 출시했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