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미식축구선수 알렉스 바렛(Alex Barrett)이 급여 100%를 비트코인으로 받기로 했다. 이를 위해 비트코인 급여 서비스 제공업체 비트웨이지(Bitwage)와 계약했다. 고용주 동의 없이도 누구나 비트웨이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