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국내 스포츠테크 스타트업 프로그라운드(Proground)가 오는 3분기 M2E(무브투언) 서비스 코인워크(CoinWalk)를 글로벌 출시할 계획이다. 5월에는 1000명 한정으로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선보이고, 6월 오픈베타에 돌입한다. 크림, 네이버Z가 제휴사로 있고, 스프링캐프가 투자사로 참여했다. 미디어는 "사실상 네이버가 직접 M2E 사업에 뛰어드는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