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전 CEO "암호화폐 소액 투자...웹3 관심 크다"
CNBC에 따르면 에릭 슈미트 전 구글 최고경영자(CEO)가 "암호화폐에 소액 투자했으며, 웹3 미래에 관심이 크다"고 밝혔다. 그는 "웹3은 콘텐츠 소유권에 대한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고 사람들에게 적절한 보상을 하도록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며 "이러한 웹3 경제학은 흥미로우며, 당장은 아니지만 미래에 제대로 작동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암호화폐가 무엇인지 밝히지는 않았다. 앞서 작년 말 그는 블록체인 기반 오라클 프로젝트 체인링크(LINK) 개발사 체인링크 랩스에 전략 고문(strategic advisor)으로 합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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