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NFT 플랫폼 아워송(OurSong)이 750만달러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인피니티 벤처스와 애니모카브랜드가 이번 라운드를 주도했다. 아워송은 유명가수 존 레전드와 스트리밍 서비스 KKBOX CEO인 크리스 린이 설립한 웹3 플랫폼 아워 해피의 자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