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전 국토안보부 장관 커스텐 닐슨(Kirstjen Nielsen)이 스위스 디파이 스타트업 아스트라 프로토콜(Astra Protocol, ASTRA) 전략 고문으로 합류했다. 이에 따라 그는 앞서 아스트라 프로토콜 전략 고문에 먼저 합류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비서실장 대행 믹 멀베이니(Mick Mulvaney)와 함께 디파이 규제 준수와 관련한 미국 전략에 대해 조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