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파크, 채굴기 담보로 금융기관서 3500만달러 대출
나스닥 상장 비트코인 채굴 업체 클린스파크(CleanSpark)가 채굴 장비를 담보로 금융기관 트리니티 캐피털(Trinity Capital)로부터 3500만달러를 대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S19j Pro 채굴기 3336대를 담보로 연이율 9.9%가 적용되며, 대출 기간은 3년이다. 앞서 클린스파크는 텍사스 채굴장 전력 용량이 곧 200MW까지 확장되며, 추가로 300MW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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