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캐나다 하원 재정위원회에서 월요일(현지시간) 열린 회의 증언(testimony)에서 캐롤린 로저스 캐나다 중앙은행 부총재는 "비트코인은 안정적 결제 수단과 안정적 가치 수단이 되지 못한다"며 "국민들은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으로 암호화폐를 취급하지 않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