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폴리곤(MATIC) 공동 설립자 샌딥 네일왈은 인도 암호화폐 규제를 총괄하는 단일 기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네일왈은 "인도 재무부가 태스크포스를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폴리곤 프로젝트는 규제 불확실성 때문에 (네일왈이 태어난) 인도가 아닌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에 법인으로 등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