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코인 "카메룬·콩고 등 국가와 블록체인 관련 파트너십 체결"
톤코인(TON, 디오픈네트워크)이 11일 공식 채널을 통해 "카메룬, 콩고민주공화국, 콩고 등 국가와 블록체인 솔루션 관련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톤코인 측은 "특히 콩고민주공화국의 경우 TON 블록체인 기반 국가 발행 스테이블코인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레온 저스트 아이봄보(Léon Juste Ibombo) 콩고 디지털 경제부 장관은 "톤(TON)은 블록체인 솔루션 도입을 위한 적합한 파트너"라며 "블록체인은 정부와 국민 모두를 위한 실용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TON은 현재 1.64% 오른 1.8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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