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투자회사 제프리스의 경영진 앤서니 마자레스와 브랜든 멀비힐이 회사를 떠나 암호화폐 스타트업을 공동 설립했다고 블록웍스가 전했다. 해당 스타트업은 기관 대상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현재 팀을 구성하고 자금 확보에 나선 상태다. 자세한 정보는 수 주 내 발표 예정이다. 마자레스와 멀비힐은 제프리 FX 프라임 브로커리지 부문 글로벌 책임자를 지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