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억만장자 싸랏 라타나와디(Sarath Ratanavadi)가 설립한 전력회사 걸프에너지가 태국 규제기관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걸프에너지는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사업에 투자하고 관련 투자 펀드 운영을 위해 자회사를 설립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걸프에너지가 바이낸스와 디지털 자산 거래소 설립을 검토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