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온체인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가 트위터를 통해 "BTC 선물 수요가 작년 11월 3일 이후 처음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온체인(현물) 수요도 지속 증가하고 있다. 시장은 완전히 리셋됐다. UTXO(아직 소비되지 않은 거래) 비트코인 물량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라며 "비트코인 펀더먼털은 강력하며, 주식시장과 디커플링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