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NFT 1/3은 '죽은 컬렉션'...거래 거의 없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웍스에 따르면, 블록체인 분석 업체 난센(Nansen)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NFT 중 3분의 1은 거래가 거의 없거나 아예 없는 '죽은 컬렉션'으로 끝난다"고 분석했다. 또 해당 보고서는 "지난해 NFT 민팅 건 수는 약 500 건에서 최근 120만 건으로 증가해 약 2,000배 증가했다. 또 발행된 NFT 중 3분의 1은 최초 민팅 가격보다 현재의 최저가가 더 높은 상태다. 이에 따라 NFT 거래자보다 '민팅'을 통해 돈을 벌려는 사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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