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비트코인 채권 발행 관련 바이낸스 지원 요청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밀레나 마요르가 주미 엘살바도르 대사는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구현하고 비트코인 채권 발행을 위해 바이낸스의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고 수요일 밝혔다. 마요르가 대사는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엘살바도르를 방문 중이며 목요일(현지시간)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을 만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화요일 엘살바도르는 비트코인 채권 발행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앞서 코인니스는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이 비트코인 화산 채권은 비트파이넥스와 협력해 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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