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업체 에코넥스가 CEO로 전 바이낸스 UK 대표 조나단 파넬(Jonathan Farnell)를 임명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바이낸스가 설립한 법정화폐-암호화폐 결제업체 바이피니티(Bifinity)와 에코넥스가 사전 체결한 계약에 따른 결정이다. 지난주 바이낸스는 바이피니티를 통해 에코넥스에 3600만달러 대출을 제공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