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가 두나무 자회사 람다256이 개발한 트래블룰 솔루션 '베리파이바스프'(VerifyVASP)를 도입한다. 바이비트는 이와 관련해 "규제 의무를 수용하고 자금세탁방지(AML)를 강화하기 위해 인프라의 규제 준수 표준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